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OMMUNITY 커뮤니티

영어

[만5세] 영어놀이- "Let's throw ball"

신문지 공을 만들고




신문지를 둥글게 뭉쳐서 마지막에 박스테잎을 붙인다.




구멍 안에 신문지 공을 던지는 놀이




나중에는 신문지 공으로는 부족해 볼풀 공을 꺼내주었다.




공을 다만들고 난 후,

애들이 구멍속에 공을 던지느라 정신이없어

영어한마디 할 수 있는 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시간이 조금지나, 놀이가 뜸해질무렵

내가 공을 구멍으로 집어넣으면서,

Let's throw ball inside that holl,

Ready One, two, three~~Soong~~~

Good job!!

이라고 여러차례 말해주었고,

공을 집어넣지 못했을 경우,

That's OK,

Let's try again! You can do it!

이라고 말해주었다.


한마디 해줄 때마다 소은이가 "엄마 그게 무슨뜻이야?" 물었고, 난

"응, 저기 구멍안에 공을 집어던저 넣어 보자고" 등으로 답해 주었다.

그랬더니, 소은이가 내가 공을 집어넣으면

"엄마~ Good job!~ Good job"

이라며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펴보이며 말한다.

정말 스폰지처럼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무런 꺼리김없이 입으로 영어가 나오는 소은이를 보면서....

아이들의 능력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더 열심히 해야 그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길러줄 수 있다는 책임감에 부담스럼고 어깨가 무겁다.

오로지!!!!!!!!!

엄마인 나만이 할 수 있는일이 아니던가!!!

물론 다른 여러 사교육도 있지만,

기본은 엄마로부터 시작되기에 어쩔 땐 가슴이 턱막혀올 때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보람되고 기쁜일인지 모른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려 항상 노력하는 모습 속에서 나도 내인생의 즐거움을 찾는다.

놀이가 끝난 후 밥먹고 나서 했다.

요것도 재미난 걸~~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역사놀이] 마이아사우라_ 역사놀이 푸름이닷컴 2019-07-31 1276 -
[아빠놀이] 일상으로의초대님_ 아빠놀이 푸름이닷컴 2019-07-31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