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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안이의 신나는 영어놀이 1탄~**

저희 이안이는 이제 46개월입니다.

둘째 수아는 26개월 다 되어 가구요~^^ 

이안이 생후 2개월부터 영어책을 읽어주었으니 

그 기간도 제법 되네요~~^^ 


영어동화방..이라는 곳은 '누군가'의 방으로만 

여겨졌었기에 거의 들어와 보지 않았던 곳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안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아웃풋 등등이 

엄마인 제가 봐도 참..대견스럽기에.. 


어떤 책을 넣어줘도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동화방에 가봐야지..하는 생각이요.ㅎㅎㅎ 


지난 8월쯤까지 엄마표놀이로 꾸준히 놀아줬습니다. 

그리고 9월이 되면서부터는 제가 아이를 '독립'시켰지요.ㅎㅎ 

이제 다독으로 무한 성장을 해 나갈 싹을 보았기에.. 


작년부터 꾸준히 했던 영어놀이중 몇개를 차례로 올려봅니다. 

소모임 하베방에 올렸던 글들인데, 

영어놀이를 찾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소개되는 책들은 주로 노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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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예쁜 두 공주님들이에요. 

이안이는 34개월,..수아가 벌써 14개월이 되었네요. 

이렇게 크니 언니랑 제법 대화도 할 줄 알고..감회가 새롭습니다..흑흑..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둘째때문에 힘드신 맘들~! 조금만 힘내세요~ 

요렇게만 키워놔도 무지 살것 같답니다. ^____^ 


요즘 우리 이안이랑 수아가 영어놀이에 푹 빠져서 놀고 있습니다. 

이안이랑 영어놀이한거 몇가지 올려볼께요.




이 책 많이들 아시지요? 

리듬도 너무 재미나고 내용도 웃기답니다. 

무엇보다 동물친구들 영어로 배우기엔 딱 좋아요. 






요렇게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출력하고 

없는 동물은 직접 그려서 코팅을 해주고 이름을 써주었더니 

cd를 틀어주면 그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하나씩 붙이고 놉니다. 

수아는 귤먹느라고 정신없네요~ㅎㅎㅎ 





이안이가 한글놀이할때 많이 사용했던 물티슈 뚜껑으로 영어단어도 노출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한글은 잘 읽는 편이어서 영어에도 날개를 달아주고 싶더라구요.





이 책도 노부영인데요. 

외계인이 지구에 놀러왔다가 오염된 지구의 모습을 보고 

비행접시에서 하나하나 나오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 책도 노래가 참 좋아요. 

이안이는 'saucer'부분에서 항상 강조를 하며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제가 펠트로 만든 외계인이에요. 좀 어설프죠? ㅋㅋ 

30분만에 만든 외계인인데 이안아빠는 멋지다고 칭찬해주더라구요. ^__^ 











우리 이안이가 푹 빠져서 노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___^* 

너무너무 즐겁게 놀더라구요. 

저는 그냥 이 외계인을 만들어주고 cd만 틀어주었을 뿐입니다. 

이안이가 워낙 오래 듣고 다 외우고 있던 노래인데,

이렇게 새로운걸 하나 넣어주었더니 너무나 즐겁게 가지고 놀더라구요. 







이안이가 이 외계인은 절대로 수아를 빌려주지 않더라구요. 

넘 신이 났는지... 이안이가 지겹게 놀고 난 후, 

다른곳에서 인형놀이를 하고 있는 사이에 그 때를 기다린 수아가 

이제사 신이 나서 손가락에 끼우며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 

손에 끼우는거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도 이안이가 하는걸 보더니 그대로 따라하네요. 

그래서 둘째는 눈치가 빠르다고들 하나봐요.~^^ 






단어는 물티슈 뚜껑으로--시들해할까봐서 

포스트잍 색깔이랑 모양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ㅎㅎ





이책은 워낙 많이 노출을 했던터라 이안이가 너무나 잘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문장 노출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외계인보단 흥미를 덜 보였지만 나름 읽는 흉내는 내더라구요. ^^





이책은 정말 너무나 유명한 책이고 노래여서 다들 잘 아실거에요. 

이 제목으로 다양한 리듬들이 있지만 이책 그림은 좀 특별하더라구요. 

첫째장의 도시속의 모습은 유럽, 

둘째장엔 에스키모인이 있는 북극의 모습이 나오구요. 

셋째장엔 해먹에서 잠자고 있는 브라질인들, 아르헨티나의 나무늘보가 나오는 남아메리카구요. 

네째장엔 팬더가 보이고 자금성이 보이고..자전거를 타는 중국인이 등장하는 아시아에요. 

다섯째장엔 이집트, 모로코등..북아프리카에요. 

여섯째장엔 목초지, 삼림지, 영양의 일종인 겜스복이 사는 남아프리카랍니다. 

그리고 코알라랑 캥거루가 사는 호주도 나오구요. 

반짝 반짝 작은 별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뜻으로 그렇게 한 듯 하여 

세계지도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에 등장하는 유럽의 도시, 팬더, 북극곰, 코알라, 

겜스복, 낙타, 나무늘보를 출력하거나 그려서 코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책이 넘어갈 때마다 하나씩 붙여주었지요. 

각 대륙에 붙여주면서 나름대로 설명도 해 주었답니다. 

그동안 지구본으로 세계지도를 보고 있던 터라 그리 낯설어하진 않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잘 찾고..^^ 

더 자세하게 나라이름까지 붙여줄까 하다가 여기까지만 해주었습니다. 


펠트지로 만든거구요. 

색깔선정도 이안아빠랑 나름대로 고심해서 결정했답니다. 

(아시아엔 황인종이 사니까, 북아메리카엔 침엽수림이 많은 캐나다가 있고.. 

중동은 석유가 많이 나니까..유럽은 왜 하늘색이냐고 묻길래, 

"선진국이 많으니까!" 했답니다. ㅋㅋ그랬더니 웃더군요. 좀 억지스럽지요? ㅋㅋ) 

세계지도...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어설픕니다. ^^; 

그래도 이 덕에 세계지도 한번 그려보았네요~^___^










이 책은 터잡기 중 하나입니다. 

이안이도 아가였을때 너무나 열광했었고, 

수아도 6개월부터 지금까지 가장 사랑하는 책입니다.

이미 너무나 많이 하고 놀았던 얼굴 표정만들기 놀이. 









순수 이안이의 작품입니다. 

이번엔 이렇게 그린 얼굴들을 오려서 융판에 붙여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코팅을 해서 붙여주고 싶었는데 코팅기가 고장나버렸네용..T.T

그 밑에 단어는 이미 인지하고 있던거라 이안이에게 붙이도록 해 주었습니다.

수아도 제법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


이렇게 엄마표교구를 살짝씩 넣어주니 이안이가 너무나 신나 합니다. 

엄마표교구를 만들때에는 한시간을 넘지 않기로 

제 나름대로 규칙을 정하고 틈날때마다 구상을 해 봅니다. 

그래도 주로 다른 곳에서 힌트를 많이 얻는 편이에요. 

그리고 주로 이안이에게 책이랑 노래를 먼저 충분히 노출시킨 후에 교구를 준비합니다. 

그래야 이안이가 책을 보지 않고도 교구로 신나게 놀더라구요. 

입으로는 이미 노래가 붙어있으니 술술 나오니까 더 신이 나서 잘 노는것 같아요. 


한글을 떼어 주어야 겠다고 결심한지 2년여가 지났습니다. 

꽤 길었지요? ^__^ 

이제 신나는 영어놀이로 이안이 영어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네요. 

처음부터 한글책이랑 영어책이랑 비슷한 비중으로 책을 봐왔기 때문에 

이안이에게 영어는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안이랑 수아가 엄마의 작은 노력으로 행복해하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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