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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안 수아의 신나는 영어놀이5탄**

시리즈로 올리니 재미납니다. ㅎㅎ
작년 한해는..두 아이들 모두 영어 재미에 푹 빠져
살았기에, 요즘엔 영어책도 한글책보듯이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이안이는 문장 아웃풋도 하고, 상상놀이도
영어로 말하곤 하고..
수아도 언니 따라가기 바빠 보이네요~^^
발음은 수아가 더 좋은것 같아요.
태교때부터 영어를 들어서 그런건가..
작년에 올렸던 영어놀이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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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리 공주님들이 일찍 잠들었네요.
역시..엄마들은 아이들 잠들었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인것 같아요. ㅋ


오늘은 이안이랑 수아랑 놀았던 영어놀이 몇개만 올려볼까 합니다.

요즘에 푸름이닷컴에서도 영어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겁게 달궈져 있지요.

사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무진장 망설였습니다.

닷컴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no activity\' 위주의 흐름인것 같아서 제 글이 뭐 도움이 될까..싶기도 하구...^^;

그래도 제가 조금 해보니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엄마의 조그마한 수고로움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고, 무엇보다 책이 엄마와의 대화의 매개체이듯이 이런 놀이 또한 엄마와 아이가 교감하는 더없이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요즘들어 자주 보이는 우리집 풍경이랍니다.
제눈엔 참 이뻐보입니다. ㅋㅋ



이 책은 크게 두가지를 얻기에 좋답니다.
하나는 색깔이고, 또하나는 반대말이에요.
아, 그리고 또하나 "here is...***" "where is ***?"
라는 표현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이 표현들만큼은 금방 익힐 수가 있어요.
전 이 그림책속에 나오는 양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구요.





A4용지에 그려서 코팅한 후에 찍찍이로 붙인거에요.
반대말 나올때 하나씩 붙이면서 놀면 금방 익히더라구요.
어느 순간에 \'up, down\' 같은 단어들은 글자만 보고도 읽는답니다.
일부러 글자 따로 그림 따로 그려줬어요. 찾아서 붙여볼 수 있도록.





책에 있는 양들을 그린 후에 단어인지가 잘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봤습니다.
이미 색깔인지에 대한 놀이를 많이 했던 터라 이안이에게 맞는 색깔을 찾아서 칠해보라고 했더니 잘 찾아서 칠하더라구요.





색깔을 다 칠한 이안이가,
"엄마, 왜 와잇 쉽(white sheep)은 없어?"
하길래,
"아, 그렇구나. 그럼 이안이가 그려줄까?"
해서 그리게 된 그림입니다.
제법 양 모양새가 나나요? ㅎㅎ




이 책은 모양에 대한 인지를 위한 책입니다.
사실 수아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 책 말고도 터잡기에 나오는 shape라는 책도 함께 활용했는데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어디가고 없네요.~^^





이렇게 모양머리띠를 만들어 봤습니다.
모자라고 해야 하나?

부직포랑 펠트지를 이용했어요.
머리를 두른 것은 부직포구요, 모양들은 펠트지에요.
전 바느질이 편해서 바느질로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크기 조절을 할 수 있는 찍찍이로 할 걸 그랬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모양모자들로는 정말 많이 가지고 놀았어요.
cd 틀어놓구 찾아보기도 했구, 친구 놀러오면 cd에서 나오는 모자 골라주기도 했고, 찾은 모양 쓰고서 맞는지 거울로 가서 보기도 했구..
평소에 아는 circle, triangle 같은거 말고, octagon 같은 어려운 모양들도 이번 기회에 아주 잘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노래가 정말 신나요.
이안이랑 수아가 가장 잘 따라부르는 노래중에 하나에요.
특히, 후렴구처럼 있는 \'bang\' 이나 \'pop\' 단어가 너무나 재미있게 강조되기 때문에 더 좋아합니다.
이 책에는 10개의 소세지가 두개씩 빠져서 핫도그를 만드는 모습이 내용입니다. 수 인지용으로도 아주 좋은것 같아요.











펠트지를 소세지 모양으로 오려서 솜 넣고 바느질만 한 거에요. 간단하지요?
그래도 열개 만들어주고 cd틀어주고 책 주니까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 덕에 외우고 있던 노래를 책으로 더 볼 수 있고 나름대로 재미있어 했어요.
수아는 내심 차례를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


저처럼 영어놀이 해주시는 분들 있으시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이젠 아이디어가 딸립니다. ㅋㅋ

만드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 걸루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혹여나 영어놀이 생각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철제책꽂이 있잖아요.



이거요~
얼마전까지 방에서 잡동사니 용으로 전락해 있다가
어제밤에 다시 거실로 꺼내주고 책을 배치해줬더니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요기 있는 책들 읽어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역시, 환경의 중요성 ^__^ 다시 한번 느꼈지요.

조금씩 조금씩 환경을 지루하지 않게 바꿔주는 것도 아이에겐
참 좋은것 같아요.(전 너무 자주 바꿔서 탈이지만..ㅋ)

철제책꽂이 활용이 잘 안되시면 저처럼 자리를 한번씩 바꿔줘보세요~~^^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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