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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안 수아의 신나는 영어놀이 8탄**

영어놀이 올리는 것은 이제 요게 마지막입니다.^^
작년 여름쯤..요 놀이 다음으로 몇가지 더
굵직한(?) 영어놀이들을 했으나,
정리해놓지 못해서 올리지 못했어요.
그리고 이젠 영어놀이를 책으로 이렇게
규칙적(?)으로 하진 않습니다.

다독으로 방향을 살짝 전환했기 때문이에요 ~^^

그동안 올렸던 영어놀이들이
읽으시는 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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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시원~~~하게도 옵니다..
오늘 휴가 떠나신 분들은 좀 안되셨지만....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빗소리 들으며 시원~~하게 냉커피도 한잔 마시면서..ㅋㅋ
영어놀이 몇개 올려봅니다.~(난 냉커피가 왜이리도 좋을까나..ㅎㅎ)









요 두 책은 겉표지부터 무진장 재미있답니다.
사실 이 책으로는 엄마표놀이 방법이 무진장 많아요.
물고기낚시도 있구, 책에 있는 물고기 모양 그대로 표현해보기도 있구..

음악도 너무 재미있어요.

저희는 물고기를 그려서 물고기 부위(?)별 명칭을 살짝 알아보는
놀이를 했답니다.



왼쪽 물고기는 제가 그린 거고, 오른쪽의 큰 물고기는 우리 이안이가
제 그림 보구서 그린 물고기랍니다.
어머님이 이 그림 그리는걸 보시더니,
"이거 이안이가 그렸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겠다 얘~"
하시면서 감탄에 감탄을 하셨지요..^__^

제가 한마디 했답니다.
"아무도 안믿어도 괜찮아요~~"
ㅎㅎㅎㅎ

이안아빠도 제가 그린것보다 더 생동감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해대는지...^^





이 놀이는 비교적 어려웠습니다.
저도 처음 접하는 물고기 부위 명칭이 많고 명칭 자체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이안이가 혼신을 다해 시원하게 그려준 커다란 물고기 덕분에
우리 거실이 한동안 무진장 시원했다는거..ㅎㅎ






이 책은 그림만 봐도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동물친구들이 하나씩 아슬아슬하게 배를 타는데, 마지막에 생쥐가 타자마자
배가 뒤집어집니다. 누구때문에 배가 가라앉았을까요??라는 내용의 책이에요.
문장이 단순해서 중요문장은 그냥 외워버리게 됩니다.



등장하는 동물들을 출력해서 코팅만 해 주었습니다.
이제 수아도 적극 동참중이기 때문에 꼭 두 세트씩을 준비해야 한답니다. ㅎㅎ
나중에 사진 찍으려고 보니 이렇게 낙서가 되어 있지 뭐에요. ㅎㅎㅎ(분명 수아의 짓일거야..ㅋ)





저희집 공주들은 유난히도 인형놀이나 역할극을 좋아합니다.
누가 방해하지 않으면 몇시간도 거뜬하지요..

배를 두꺼운 도화지같은 걸로 만들어줄까 하다가
문득, 냉장고에 있는 야채담는 일회용 투명박스가 생각나더라구요.
배로 변신하기엔 딱이다 싶었지요.
(예전에 어렸을때, 냇가에서 이런 류의 장난감들을 띄워본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

뚜껑을 잘라내니 보기에도 멋진 훌륭한 배가 되었어요.

코팅한 동물들이랑 이 배를 주고서 음악을 틀어주니
얼마나 잘 노는지..
정말 한참을 이러고 놀고..
그 후로도 눈에 보이면 또 놀고..또 놀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이안이는 그림을 좋아하는, 시각적인 아이이기 때문에
문자노출은 제가 더 특별히 신경써주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간단한 단어들은 눈치코치로도 잘 맞추어서
문장으로 조합해 보기도 하고..

동물친구들이 배에 탄 순서대로 나란히 붙여보기도 하고..




이건 통문자 인지를 알아보는 건데요.
cow caw cow cow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다른 단어들과 다른걸 찾아서 표시하는 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구경꾼 우리 수아~~^^







요 책은 사계절과 열두달이 나오는 책이에요.
전 너무나 맘에 드는 이 책~


몇달전부터 이안이가 계절에 관심을 많이 보여왔기에 선택한 책이랍니다.

"엄마! 지금은 여름이지? 여름엔 뭐하는 거야?"
"엄마! 내 생일은 겨울이지? 수아 생일은 언제야?"
"엄마! 겨울엔 눈이 오는거지? 눈이 오면 산타할아버지도 오겠다..그치?"


이런 말을 끊임없이 해 왔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순서도 알고 있고, 계절별 특징도 자꾸만
찾아내는 이안이를 위해 1년이 열두달이라는 것까지 확장시켜 보았습니다.

이 책이 오늘 영어놀이의 마지막인데요.

다른 놀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제가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읽기 전 활동, 읽기 중 활동, 읽기 후 활동을 영어로 유도해 봤다는 것..

예를 들면, 표지를 보구서,

"IAN, How many seasons in a year?"
"Four, there are four season in a year.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Look at these pictures that show the four seasons."

이런 식이에요.
커닝페이퍼 당연 준비했지요~~^___^
노란 포스트잍 보이시지요? ㅎㅎㅎ




계절은 4개뿐이라서 비교적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이미 사계절을 알고 있는 상태여서..

그런데 열두달을 알려주자니 너무 여러개라 이안이가
부담스러워 할까봐서
요렇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놀이를 하기 전에 책으로 충분히 외울정도로 노출 시키고,
설명도 해 주었고, 특히나 1월은 뭐라고 하는지, 2월, 3월..각 달의
영어 명칭이 무엇인지를 자꾸 인지시켜 주었습니다.

그래도 가지수가 너무 많은것 같아
이렇게 색깔로, 또 모양으로 힌트를 팍팍 주도록 만들었지요~
처음엔 그냥 퍼즐처럼 오려놓을까 하다가
모양으로 오리면 더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







모양 맞추기 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하루에 수십번도 떼었다 붙였다 합니다.

그 놀이에 살짝 껴들어서 저는 영어로 읽어주기에 바쁘지요. ㅎㅎ

아빠도 틈 날때마다 january, february...해주는 바람에 조금씩
더 잘 아는것 같아요.





숫자만 크게 나온 탁상 달력이에요.
마침 제 책상에 꽂혀있길래, 이것 가지고 한참을 놀았습니다.
1월엔 이안이 생일이 있고, 2월엔 개신동 할머니 생신이 있고,
3월엔 엄마랑 아빠 생일이 있고....등등
몇월 몇일인지 알려주니 동그라미 치느라 바빴지요. ㅎㅎ

12월 25일 예수님의 탄생과 산타할아버지의 방문날을 끝으로
이 놀이는 끝을 맺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색칠하기.
각 달별로 특징을 잘 잡은 그림들을 출력해서 색칠하는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마더구스 놀이 몇개입니다.





지난번에 알파벳 찾기 놀이에 이어,
이번에는 통문자 단어찾기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
집에서 굴러다니는 둥그런 것으로 해 보았지요~^^
울 이안이는 왜 이런 걸 그리도 좋아할까요? ㅎㅎㅎ
제가 보기엔 참..재미 없어 보이는데...ㅋ

운율을 타서,(요게 젤루 중요합니다.^^)
"where is \'we\'?"
요런 식으로 단어찾기 놀이를 해 보았어요.




이 노래 다 아시지요?
개구리가 주인공인..
글씨만 써주기에 왠지 밋밋하고 식상하고 해서
집에 있는 색지에 네임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오려서 붙였어요.
개구리는 초록색 색지, 우물을 갈색으로 해야 하는데 갈색이 없어서
아무걸로나 대충 하고 갈색을 좀 칠했더니 우물같긴 하네요.그죠? ㅎㅎ)

개구리는 끈을 매달아서, high, low 를 자유자재로 맞추어서
놀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요것도 하나가지고 싸울까봐
양쪽으로 두개 만들어줬습니다.
큰건 이안이, 작은 개구리는 수아꺼~





노래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터라 짚어가면서도 부르고,
개구리를 가지고도 잘 놀더라구요.





엄마표 영어 별거 아닌듯 하지만,....
꾸준히..하는 거에 의미를 두고 있답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엄마와의 공감..상호작용..

저희 애들은 둘 다 영어책을 한글책만큼이나
많이 좋아하지만, 엄마가 영어놀이로 놀아준 책에는
유난히... 특별한 애정을 보입니다.

물론 그 책이 재미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아이들 머리속엔
예쁜 추억으로 남는것 같아요.

그 매력때문에 저는 엄마표 영어놀이를 할 때마다
너무나 설레이고 즐겁습니다.

오히려 그냥 읽어주는 것보다 부담이 덜 간다면
이해해 주실지....
그 부담이라는게...저와 아이들에겐 너무 재미있고 신나니까
부담이 더이상 부담이 아닌거지요. ㅎㅎㅎ




늘 생각하는 거지만,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하다 보면 요령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엄마표 영어놀이 준비할 때 집에 꼭 있으면 좋은 것들 :
글루건, 글루건 심, 펠트지, 실, 바늘, 색지(두께별로 있음 더 좋구..), 코팅기, 코팅지, 큰 전지(이것도 살색, 하얀색 다 갖춰놓으면 더 좋구..), 두꺼운 네임펜, 풀,
인형만들때 붙이는 눈, 아무거나 끈종류, 모루, 색연필들, 가위, 스카치테잎, 양면테잎, 융판에 붙일 수 있는 까끌이,



요 정도만 갖추어 놔도 왠만한건 다 되는것 같아요. 제 경우엔..
그리고 나머지들은 그때 그때 집안에 있는 것들 재활용 하면 좋구요.








동생에게 영어책 읽어주는 모습이에요.
밥도 먹기 전에...
요즘 이 책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한창 읽는거에 관심을 자지고 있는 중인데,
대부분은 책을 많이 읽어준 것들, 그 표현들이 눈에 익으니까
읽더라구요.


엄마표로 영어 하시는 분들 놀이좀 공유해주세요.
괜히...안 올려주시니
영어놀이 올리기도...점점....의욕이 안 생깁니다요..





이런 것들 하나씩 둘씩..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이안이와 수아의 영어에도 날개를 달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ㅎㅎ
그 기다림이 아무리 오래 걸릴지라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우리 이안이와 수아에 대한 믿음이 깊고 커지기에,
언제가 되더라도 기다릴거랍니다.^^



늘 즐겁게 놀아주니(제가 놀아주는게 아니라, 우리 애들이 저랑
놀아주는 거지요.ㅋ) 제가 울 애들에게 매번 넘 고맙답니다..






할아버지만 보면 너무 좋아서 뭐든 다 할아버지한테 해달라는
우리 수아입니다.
여수쟁이..ㅋ




오늘도 또 밤이 깊었네요..^^

울 남편 조금전까지만 해도 옆에 있더니만..
안방에서 코고는 소리가...ㅋㅋ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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